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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jabes의 Aruarian dance를 소개 합니다.
일본 아티스트이고 본명은 세바 준입니다.
그의 활동명은 본명인 세바 준(Seba jun)을 알파벳 스펠링을 역순으로 읽은 것입니다.
일본의 언더그라운드 힙합 DJ이자 프로듀서 였습니다.
소개드리는 곡은 정규앨범은 아니고, 애니메이션 '사무라이 참프루'의 OST입니다.
대중적인 활동을 하지않아 매니아적인 아티스트 지만 저는 저 애니메이션을 매우 재밌게 봤고
OST를 듣다가 누자베스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는 2010년 36세의 나이로 불의의 교통사고로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아마 살아있었다면, 더 좋은곡을 많이 만들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제목은 일본어로 Aru(어느)와 Arian의 합성어로 어느 아리아인의 댄스쯤으로 해석됩니다.
하루한곡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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