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버거킹 스태커2버거&통새우 와퍼" 버거는 역시 버거킹!

by 피아드 2021. 3. 3.
728x90
반응형

어제저녁에 와이프가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하여서

 

먹고 싶다는 버거킹 햄버거 사줬습니다.

 

저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저희 집은 맥세권이 아니라서...

 

웬만한 버거집은 다 있는데 유독 맥도날드만 없습니다ㅠㅠㅠㅠㅠ노브랜드 버거까지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보통 버거가 먹고싶으면 버거킹을 시킵니다. 사실 버거킹이 제일 맛있습니다...

 

 

 

버거킹

 

세트루다가 2개 시켰습니다.

 

저는 스태커2 와퍼를 시켰고 와이프는 통새우 와퍼를 시켰습니다.

 

와이프는 매번 통새우와퍼 아니면 머시룸 와퍼 둘 중 하나시킵니다.

 

저는 와퍼 아니면 콰트로 치즈와퍼를 먹는데

 

2월부터 스태커 와퍼가 나와서 먹어보고싶었습니다.

 

중국에 3년가량 산적 있는데 중국에서는 기본 메뉴로

 

패티가 3장 들어간 트리플 와퍼까지 있어서 3장 들어간 거 까지는 먹어봤는데

 

이건 너무나 뻑뻑해서 먹기가 힘들어서 어제는 스태커 2 와퍼를 시켰어요.

 

통새우 와퍼

 

스태커2 와퍼

 

 

버거킹은 버거가 커서 참 좋습니다.

 

며칠 전 먹은 롯데리아와는 차원이 다르죠...

 

그래서 좋네요.

 

감자튀김

 

 

감자튀김도 깨끗한 기름으로 튀겼는가...

 

유난히 노랗고 깨끗해 보였어요. 운이 좋은 거겠죠?ㅋ

 

 

 

버거킹 버거

 

 

스태커 2 와퍼 이거 매우 맛있군요. 사실 패티랑 치즈 1장씩 추가한 거지만 하나씩 추가돼서

 

매우 든든하고 고기고기 한 느낌이 많이 나서 좋군요.

 

통새우 와퍼는 와이프의 영역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맛나다고 하더군요. 소스까지 싹싹 잘 먹더군요.

 

이렇게 일상 포스팅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